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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ein Mutunkei is a young man from Kenya.
레세인 무툰케이는 케냐 출신의 청년입니다.
He loves playing soccer, and he cares about the environment.
그는 축구하는 것을 좋아하고, 환경에 관심이 많습니다.
In the past, people in Kenya cut down a lot of trees for farming.
과거에는 케냐 사람들이 농사를 짓기 위해 많은 나무를 베었습니다.
Every day, more than 50 soccer fields of forest land disappeared.
매일 축구장 50개 이상의 숲이 사라졌습니다.
He was shocked.
그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He wanted to do something for the forests.
그는 숲을 위해 뭔가를 하고 싶었습니다.
He came up with an idea.
그는 한 가지 아이디어를 떠올렸습니다.
It was to plant one tree for each goal in his soccer games.
그 아이디어는 축구 경기에서 골을 넣을 때마다 나무 한 그루를 심는 것이었습니다.
Before long, he decided to start the Trees for Goals campaign with others.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Trees for Goals(골을 위한 나무)’ 캠페인을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His soccer team members joined his campaign and planted eleven trees for each goal.
그의 축구팀 동료들도 캠페인에 동참해 골 하나당 나무 11그루를 심었습니다.
Eleven trees stood for the eleven players on a soccer team.
11그루의 나무는 축구팀의 11명의 선수를 상징했습니다.
Soon, his school baseball team also joined.
곧 그의 학교 야구팀도 참여했습니다.
Thanks to the campaign, his school planted nearly 1,500 trees around Nairobi.
이 캠페인 덕분에 그의 학교는 나이로비 주변에 약 1,500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Now, Lesein’s dream is to run his campaign across Kenya and then across Africa.
이제 레세인의 꿈은 자신의 캠페인을 케냐 전역으로, 그리고 아프리카 전역으로 확장하는 것입니다.
He even hopes to work with world famous soccer players.
그는 심지어 세계적으로 유명한 축구 선수들과 함께 일하길 희망합니다.
Then, more people will join the campaign, and the world will become greener!
그러면 더 많은 사람들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세상은 더 푸르게 바뀔 것입니다!
Lesein said, “There is an African story about a small bird in a forest fire.”
레세인은 말했습니다. “아프리카에는 산불 속의 작은 새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요.”
“During the fire, this small bird brought water and tried to put out the fire.”
“불이 나는 동안, 이 작은 새는 물을 가져와 불을 끄려고 했어요.”
“Like this little bird, I want to do something for the environment.”
“이 작은 새처럼, 저도 환경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싶어요.”
“Small actions can make a big difference.”
“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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